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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文(韓語)題庫下載題庫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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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십시오. (31번문제에서 35번문제까지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벌린게임의 한 호텔에서 16 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(NAKS) 주최로 열린 청소년 한국말 경연대회 '나의 꿈 말하기 대회'에서 수많은 재외동포들을 제치고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른바 '토종 미국인'인 파란 눈의 백인 여고생이 2 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받아 화제다. 주인공은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시티 소재 디어링고교 10 학년(한국 고교 1 학년) 앨리사 도노번(14.한국명 한민아)양. 그의 유난한 한국 사랑에 대해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국계 친구들은 그를 "전생에 한국 공주였을 것"이라고 말한다는 것. 도노번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, 남미, 동남아 등에서 참가한 300 여 명 가운데 모두 3 차례의 예선을 거쳐 뽑힌 5 명의 경쟁자들과 함께 이날 최종 결선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말 솜씨를 뽐냈다.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상에 오른 도노번은 큰 절을 한 뒤 "저는 보시다시피 한국사람이 아니고 미국에서 태어난 백인소녀"라며 "한국인 친척이 한 분도 없지만 보통 미국인들과는 조금 다르다"고 말했다. 그는 "중학교 1 학년(미국 7 학년) 때 한국계 미국인 남자친구를 짝사랑하다가 그와 대화를 하기 위해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"면서 "그 친구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고백을 하지는 못했지만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게 됐고 그 아이 대신 한국을 사랑하게 됐다"고 소개했다.
【題組】34 그 학생과 같은 학교의 한국학생들은 그 학생을 무엇이라고 말하나요?
(A)전생에 한국 공주였을 것이다.
(B)전생에 한국 공주는 아니다.
(C)전생에 한국 공주만은 아니었다.
(D)전생에 한국 공주까지는 아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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